현우파파's 블로그-우보천리(牛步千里)

경제상황 이해에서 사실 가장 어려운 부분이 환율이라 생각됩니다. 여러 신문 기사들이나 뉴스를 봐도 환율은 어렵게만 다가왔는데, 이 책은 환율과 경상수지, 주가의 관계를 초보자들도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수출 주도의 경제인 대한민국 국민들이 왜 미국 달러의 방향, 미국 채권 금리 동향 등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이 책을 읽게된다면 잘 이해할 수 있을거라 봅니다.

비록 3년이 지난 책이지만, 환율에 대한 입문서로는 훌륭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최근 대한민국 경제가 망했다며 근거없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도 꼭 한번 읽어보길 권합니다. 대한민국 경제가 튼튼하며 장기전망 또한 아주 우수하다는 근거는 많습니다만, 주기적인 불황을 겪을 수밖에 없는 이유도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오래된 책이라 빌리기도 쉬우니 꼭 한번씩은 읽어보길 바랍니다. 

 

1장. 환율을 알면 경제를 보는 눈이 뜨인다.

고정환율제란, 환율을 달러나 유로에 고정시켜두는 제도로 싱가포르에서 채택하고 있으며, 외환위기 전 대한민국, 러시아 등에서 채택했던 제도이다. 금융정책의 독립성이 없기 때문에 자유로운 통화정책을 펼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예를 들어, 만약 싱가포르 경제가 부동산 폭락 등으로 위기에 처했을 경우 금리를 내려야 하는데, 이럴 경우 싱가포르에서 미국으로 달러자산이 유출되며, 달러수요가 증가하게 된다. 환율을 달러에 고정시켜야되기 때문에 정책적으로 달러를 외환시장에 팔아야하는데, 외환보유고가 감소하게되며, 또한 달러 유출은 경제전체에 통화량을 고갈시키는 효과가 있으므로 경기부양 효과 자체가 사라지게 된다.

 

중국의 위안화 평가절하

2005년부터 2010년대 중반까지 지속적인 위안화 강세를 유지했으나, 수출부진으로 인한 저성장의 위기에 봉착하게 된다. 중국의 저성장은 선진국 경기부진 및 달러강세로 인한 것인데, 달러에 연동된 위안화도 강세를 유지하기에 수출에는 더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수출부진으로 인한 경제성장 저하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은?

1) 금리인하 - 사실상 고정환율제이기에 싱가포르 case처럼 역효과가 나타난다. 실제 2015년 이후 중국의 외환보유고가 줄어들었다.

2) 재정정책 - 부동산 경기하락으로 지방정부의 재정이 부실화되었기 때문에,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펼칠 여력이 없다. 

3) 위안화 평가절하 - 수입물가의 상승으로 디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며, 수출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다만 중국 위안화의 기축통화의 꿈이 사라져버리게되었다.

정리하면, 달러강세로 위안화 가치가 급격히 상승해서 중국 기업의 가격경쟁력이 약화된 것, 그리고 단기성 자금의 이동 규모가 커지면서 중국에서 대규모 자금유출이 발생했기 때문에, 위안화 평가절하라는 중국 정부의 결단을 부추겼을 것이다.

기축통화의 조건은 첫째, 환율이 안정적으로 변동해야 하는 것이며 둘째, 지속적으로 절상되어야 한다(달러/위안 환율 하락). 그러나 경기부진으로 기축통화로의 도전을 최소 10년 이후로 늦추게 됨.

 

2장. 유럽 재정위기 이후 유로화의 미래는?

1999년 유럽통화연맹(The European Economic and Monetary Union)이 출범하게 되는데, 단일 공동시장을 출범시켜 경제를 부양하고, 환율의 변동을 억제하여 안정적인 경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EMU가 결성되었다.

유럽의 경우 1,2차 세계대전 후 전쟁을 일으킬 수 없는 상황이 필요했기 때문에, 단일통화를 사용하여 연맹에서의 분리 자체가 어려운 구조로 묶어 놓았다. 그 결과 1999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유럽중앙은행 ECB를 설치했다. EMU 가입국가는 미국과 싱가포르의 관계라고 보면 된다.

ECB가 독일에 자리잡으면서, 독일의 영향력이 압도적이게 되었다. EMU 내 약소국의 입장에서는 독일과 동등한 수준의 금리로 채권을 발행할 수 있는 이점이 있으며(독일의 높은 신용도 및 낮은 물가상승률로 인한 저금리 가능), 강대국 입장에서는 시장확대라는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실제 2014년 말 기준 총 경제 규모는 미국 17.4조$, EU 13.4$이다.

2000년대 중반 그리스 등 남유럽 국가는 잠재성장력 이상의 과속 성장을 계속하게 되었다. 이러한 경기 과열로 물가가 상승했지만, 독일은 불경기여서 낮은 금리를 유지할 수 밖에 없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자 남유럽 대부분의 나라들은 실질금리가 마이너스 상태가 되었다. 실질금리가 마이너스가 될 경우 저축율이 낮아지고 부동산이 폭등하는 부작용이 발생했다. 이 또한 경제성장을 가속화 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유럽 주요국 주택 가격 추이

 

급기야 남유럽 대부분 국가들의 경상수지가 적자로 돌아서게 된다.

국내총생산 GDP = 소비 + 투자 + (수출 - 수입) = 소비 + 투자 + 경상수지

GDP - 소비 = 투자 + 경상수지의 관계가 되며, 저축 = 투자 + 경상수지의 함수로 표현될 수 있다.

즉, 저축이 줄고 투자가 늘어나면 경상수지는 적자로 돌아서게 된다.

경기과열로 인해 유로존 내 타국가들 보다 물가가 상승하게 된 것이 경상수지 적자의 또다른 이유이다,

 

그렇다면 유럽 재정위기의 해결방안은 무엇인가?

1) 예전 통화체계로 돌아간다 - 자국 통화의 대규모 평가절하로 인한 뱅크런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기업경쟁력 강화 및 관광수지 개선은 가능하다.

2) 재정감축 - 재정지출 삭감을 통해 디플레이션을 유도해야 하는데, 이미 40~50년 전 사회적 협약인 사회복지관련 지출을 줄일 경우 정치갈등이 생긴다. 재정지출 삭감과 세수인상은 정치적 갈등을 초래하는 한편, 성장률을 추락시켜 세수를 더욱 줄이는 결과를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

* 대한민국도 사회복지관련 지출의 증가속도에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3) 인플레이션을 통한 부채감축 - 물가상승률이 있기 때문에, 장기채권(30년, 100년)은 원금의 가치를 따질 필요 없이 이자율만 생각하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채권가격은 시장금리와 반대관계가 된다. 채권금리는 인플레이션에 아주 민감한데, 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면 금리는 항상 상승하기 마련이다. 이는 정부의 부채 가치 하락으로 연결된다.

최근까지도 ECB에서 대규모 통화 공급 확대 정책을 펼치는 것이 위와 일맥상통하고 있다. 다만 독일의 인플레이션 수준이 적정수준 이상으로 높아지면 통화공급 정책은 ...? ... 

 

3장. 환율의 방향 어떻게 예측할 것인가?

변동환율제 속에서 살아야 하는 우리는 환율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 환율이 적정한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빅맥지수로 세계 각국의 물가 수준을 비교해 볼 수 있다. 그러나 빅맥지수로만 나라의 통화가치를 판별하기엔 무리가 있기에, 실질실효환율(Real Effective Exhange Rage)이라는 개념이 도입된다.

실질실효환율이란 주요교역 상대국의 환율과 전체 소비자 물가수준을 반영해 환율을 측정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실질실효환율이 100에서 110으로 상승하면 그만큼 한국 원화의 가치가 다른 국가에 비해 높아진 것이다.

외환위기 전까지는 원화가치가 저평가 영역일 때 경사수지가 흑자를 기록하며, 고평가일 때 경상수지가 적자였다. 그러나 1997년 이후에는 오히려 고평가 일때 경상수지 흑자를 달성하고 있다.

원화 가치와 경상수지 관계

 

원화가치가 높아질 때 경상수지 흑자를 달성하는 이유는? 

10년, 30년 장기추세로 본다면 경상수지 흑자국가의 통화가치가 상승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단기적 전망에서는 경상수지의 영향력이 크지 않다. (ex 2015년 대한민국 상황)

단기추세에서 환율 변동요인은 미국 달러 가치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즉, 달러강세로 인해 2015년 이후 경상수지 흑자가 지속됨에도 달러/원 환율이 상승했다.

 

달러가치가 상승하는 원인은?

첫째, 세계 경제가 어려울 때에는 안전자산 선호현상으로 달러강세가 발생한다. 경제가 어려울 때엔 기업 파산위기가 증가하며 한국 등 수출공업국 경제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둘째, 미국의 실질금리가 상승했기 때문이다(2014년 이후엔 투기등급 회사채 가산금리에 큰 변화가 없음).

정리하자면, 환율의 변화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1)국내 요인으로는 경상수지 2)해외변수로는 미국 투기등급 회사채의 가산금리를 주목해야 한다.

 

그렇다면, 외환위기의 재발 가능성이 있는가?

러시아의 1998년 vs 2014년을 비교해보면 가늠할 수 있다.

1998년, 2014년 모두 유가 하락으로 인해 촉발된 위기이다. 1998년에는 환율 급등에 따라(고정환율제) 외환보유고가 바닥이 나서 모라토리엄을 선언했고, 2014년엔 똑같이 환율이 급등했지만 수출이 급증함에 따라 재정수지 흑자 및 경상수지가 개선되는 효과가 생겼다.

변동환율제를 채택한 나라가 외환위기에 빠질 가능성이 낮은 이유이다. 물론 일시적인 충격은 피할 수 없으며, 불황에 빠질 수는 있다. (마치 현시점 대한민국처럼.)

 

4장. 피할 수 없는 위기와 기회의 시대가 온다.

한국 경제는 선진국 소비시장에 달려있다 (소비가 중요한 이유는 아래 채찍효과 참조). 이는 한국이 수출주도의 경제구조이기 때문이며, 전세계 소비에서 선진국 비중이 월등하기 때문이다. 세계경제 2위 대국이라는 중국도 전체 소비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009년 기준 5.2%정도이다(미국 30.2%). 즉, 선진국일수록 소비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

소비가 증가하기 시작하면 0~6개월 후 기업의 생산이 증가한다. 그리고 생산 증가가 6~12개월 이상 진행되면 기업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서서히 설비투자 및 신규고용이 재개된다. 유휴 노동력이 많지 않다면 임금상승도 나타나며 경제는 본격적인 회복국면이 된다.

 

채찍효과

미국의 실질소비 증가율이 1%포인트 늘어나면 미국의 산업생산 증가율이 2%포인트, 그리고 한국의 수출 증가율이 5~10%포인트 상승한다.

이런 효과가 나타나는 이유는

1) 수요의 왜곡

2) 소비자에서 멀어질수록 대량주문 방식 필요

3) 발주에서 도착가지의 발주 실행 시간차이 때문이다.

 

국제유가 하락 시 선진국 소비자의 지출이 늘어나 한국 수출도 좋아질것 같지만 1) 수출 단가의 하락 및 2) 채찍효과로 인한 수요감소때문에 오히려 수출 감소가 일어난다. 

 

환율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

얼핏 생각하면 환율 상승으로 수출기업에 유리할 것 같은데, 환율이 상승하면 주가는 하락하게 된다. 

미국 실질소비지출과 한국 기업 실적의 관계

이유는 채찍효과 때문이다.

즉, 글로벌 투자자는 미국 소비자의 지출이 증가하면 한국 등 신흥국에 투자하고, 소비가 둔화되면 선진국에 투자하기 때문이다.

정리하면, 환율이 이상급등하고, 달러강세로 인한 투기등급 채권의 가산 금리가 상승하는 등 환율 예측지표가 불안할 경우 주식 시장의 조정을 염두에 둬야 한다.

 

5장. 달러, 그리고 아시아 주요 통화이 미래는?

달러/원 환율의 미래

1) 경상수지 흑자 기조의 장기화 예상 (장기적 관점)

- 외환보유고 증가

- 외환위기 이후 지속된 경제성장률 하락흐름, 그리고 과거에 비해 높아진 가계저축율

- 달러강세 시작 (2014년)

- 저유가 (원자재 수입국의 교역 조건 개선)

2) 달러강세, 2~3년간 지속 후 약세 국면 예상 (단기적 관점, <- 2016년 출판된 책임을 감안하면... 참으로 놀랍네유^^)

- 경기 순환 측면 : 미국 경제는 2009년 저점이후 7년째 장기호황 (2016년 기준)을 이어가고 있기에, 경기 침체가 멀지 않았다.

- 실질 금리 상승 - 낮아진 실업률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 위안화의 미래

기축통화 국가의 엄청난 이익

- 무역 및 자본 거래에서의 편리함을 누리며, 환율 변동으로 인한 위험 노출이 없다.

- 재정 및 경상수지의 적자에도 불구하고 자유롭게 통화정책을 펼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외 중앙은행의 매수세에 힘입어 채권금리를 아주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는게 가능하다.

- 과도한 투자가 1982년 이후 30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997년 한국처럼 외환위기를 겪을 가능성이 '0'에 가깝다. 경상수지=총저축-총투자. 경상수지 적자가 발생하면 외환위기의 위험이 고조되는 대다수 나라와 달리, 미국은 윤전기 버튼만 누르면 즉각 자금 부족 사태가 해소되는 셈이다.

이런 까닭에 미국은 다른 선진국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수 있다.

 

지금도 이어지고 있지만, 2018년 경 "보수"세력들이 미국보다 경제성장률이 떨어진다며 근거없는 비난 공세를 퍼부은 사태를 아실 겁니다. 위 내용을 보면 미국이란 나라의 경쟁력은 기축통화국이 누리는 혜택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4차산업 같은 기술 혁신도 미국에서 나올 수 밖에 없는 구조인것 같습니다. 끊임없는 투자가 가능한 나라이니...

 

- 글로벌 금융시장의 흐름을 좌우할 수 있다. 미국이 정책금리를 인하하면, 안그래도 미국에 투자하고 싶은 사람이 넘쳐나는데 금리마저 많이 준다면 투자 자금이 미국으로 이동하게 된다. 이로인해 미국 외 나라들은 금리 인상을 고민해야 될 것이다. 

기축통화를 가진 나라의 힘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가 바로 1985년 플라자합의 이다.

그렇다면 위안화의 기축통화 가능성은?

기축통화의 조건은 1)경제력(미국, 유럽, + 중국), 안전성(달러, 유로), 교환성(달러, 유로), 발전된 금융시장 4가지를 들 수 있다.

결론은 아직은 갈 길이 멀고도 멀다.

 

일본 엔화의 미래

1990년대 중반까지는 "엔화 강세=주가 상승"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최근엔 이런 공식이 성립되지 않는다.

엔/원 환율과 주가의 관계가 역전된 이유는 무엇인가?

- 한국 기업의 경쟁력 강화 : 일본 경제가 장기불황 속에 정체된 반면 한국 경제가 외환위기 이후 IT 및 기계산업의 눈부신 발전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했다.

 

음... 최근 한일 무역전쟁에서 극우세력들(신친일?)이 마치 한국이 망할것 처럼 호들갑을 떨었지만,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전기전자 산업에서의 압도적 우위, 최근 조선업황 개선으로 인한 수주율 1위 탈환 등을 보면 이미 한국은 일본을 넘어서고 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제조업 측면에서는, 이제 자동차 정도만 남았다고 보면 될텐데 아세안 시장에서의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 엔 캐리 트레이드 붐 : 세계경제가 불황을 보일 때(위험자산 투자 기피) 달러/엔 환율이 하락하게 된다. 왜냐하면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등의 고금리 통화나 고수익 자산에 투자했던 자금이 일거에 회수되어, 다시 일본으로 돌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해외에 나갔던 자금이 회수될 때 일본 엔화의 가치는 상승할 수 밖에 없고, 일본 경제는 이중고를 격게되는 것이다. 엔화 강세로 수출 기업의 경쟁력이 약화될 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제여건 악화로 수출 수요도 줄어들 수밖에 없다.

- 안전자산으로서의 엔, 일본 경제엔 큰 부담 (ㅋ)

달러/엔 환율의 변화 방향은?

2013년부터 시작된 아베노믹스의 성공(?)으로 달러/엔 환율이 추세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양적완화로 인해 물가상승률이 높아지고 있고, 이 정책이 무한이 계속될 것이라는 믿음을 주는 것이 핵심이다.

 

음... 언제까지 양적완화를 계속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유. 과도한 국가부채로 엔화가 과연 안전자산으로서의 지위를 계속 누릴수 있을지는 개인적으로 의문입니다. 결국 휴지조각이 될 듯한 느낌인데...

 

6장. 안전하게 수익을 극대화하는 투자법

채찍의 끝에 위치한 한국의 특성상 한국의 자산은 매우 가격 변동성이 크다. 그 결과 부동산이나 주식 등 한국 사람이 투자의 대상으로 삼을 수 있는 자산은 모두 가격이 급변하는 특성을 지니는데, 이런 변동성이 투자 성과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1) 실제 수익률의 하락으로 이어진다. 예를들어, 1억을 투자했는데 첫 해 50% 하락하고, 다음 해 100% 올라도 결국 수익률은 0%이다. 

2) 장기투자를 어렵게 만든다는 것이다. 금융시장은 우리 투자자에게 끊임없이 고통을 요구하며, 많은 사람이 장기투자를 포기한 채 단타매매의 길을 가게되는데, 대게 수익률이 높지 않다.

그래서 자산 배분이 필요하다.

미국 국채나 주식에 관심을 가지자...정도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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