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출규제 이후, 여전히 이해할 수 없는 일본...
아베 발 대한(對韓) 수출규제가 실행된지 1달 남짓 지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항의로 우리국민들은 NO JAPAN운동을 자발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일부 극우 세력(+일본 극우)을 제외하고는 언론에서도 대체적으로 노재팬 운동에 대한 칭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주에 한번 꼴로 방문하는 이마트, 어제 가봤더니 불매운동 이후에도 꿋꿋이 자리를 지키던 아사히 맥주가 드디어 사라졌더군요. 그러나, 아직도 일본 여행을 끊지 못하고 일본 음식, 식품 가공품을 두려움 없이 먹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현실입니다. NO JAPAN운동과는 별개로 음식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는 정부차원에서도 적극 진행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나마 아베의 도발로 국민들의 관심도가 조금이나마 올라간게 다행이랄까... 아래 기사를 보면,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