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부동산 블로그 주인장의 해괴한 친일논리
친일이 극일이다? 온전한 투자자로서의 삶을 사는게 이번 생 소소한 최종 목표입니다. 이것저것 건드리다 실패도 많이하고, 지금도 실수를 통해서 배워나가고 있는 입장입니다. 투자라는 건, 물론 개인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주식부터 시작했지요. 부동산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이었지만 우연찮은 기회(쫄딱망함)로 실거주용 부동산을 매입하게되었고, 또 우연찮게 아이가 커감에 따라 비로소 부동산 투자에 발도 담그게 되었습니다. 부동산이란게... 투자자금 자체 덩치가 크기때문에 이것저것 참조하는 글들이 많았습니다. 지금보면 실수도 있었지만, 어쨌거나 이번 부동산 상승기 초에 분당에 몰빵하게 되었고, 투자 후 분당 부동산의 흐름에 대해 비슷한 생각을 가진 글에 관심이 많이 간건 사실입니다. 확증편향인지... 아무래도..